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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최대주주 김보균 등, 임원 담보대출 계약 변경 보고

- 김응수·김응태 보유주식 17만889주 담보 제공, 계약기간 2027년 3월까지 연장
켐트로닉스 최대주주 김보균 등, 임원 담보대출 계약 변경 보고이미지 확대보기
켐트로닉스 최대주주 김보균과 특별관계자 11인은 9월23일 코스닥 상장사 켐트로닉스에 대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 현재 합산 보유주식등은 413만7281주(24.67%)로 직전 5월12일 보고서와 같다.

이번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인 김응수 대표이사와 김응태 임원의 주식담보대출 계약 기간 연장에 따른 변경이다. 이에 따라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의 수는 직전 18만4000주(1.10%)에서 17만889주(1.02%)로 줄었다.

계약 내용을 보면 김응수는 보유주식 6만5889주(0.39%), 김응태는 10만5000주(0.63%)를 신한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했으며 계약기간은 9월21일부터 2027년3월22일까지다. 담보유지비율은 170%, 이자율은 연 5.7%다.

차입금액은 김응수가 10억78만1900원, 김응태가 16억12만4000원이며 차입기간은 계약기간과 같은 2027년3월22일까지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김보균은 최대주주로서 회사 또는 임원에 대해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변경에도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합산 지분율과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다.

9월2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4.22%(1만284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2.88%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18일 기준 62만1457주로 발행주식 대비 3.6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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