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이구무역 특별관계자 편입, 장내매수로 지분율 48.37%로 확대
코스닥 상장사 국일신동의 최대주주인 손인국씨와 특별관계자들이 보유주식등을 직전 512만 5160주(46.21%)에서 536만 5160주(48.37%)로 늘렸다고 9월 23일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특수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1% 이상 지분 변동이다.이번 보고서 기준 손인국씨 본인의 보유주식등은 509만 9560주(45.98%)다. 특별관계자인 손재영씨(친인척)와 임영화씨(친인척)가 각각 1만 2800주(0.12%)씩, 계열회사 이구무역(주)이 24만주(2.1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지분율이 48.37%다.
지분 증가는 새로 특별관계자에 편입된 계열회사 이구무역(주)의 장내매수에서 비롯됐다.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보고서의 2인에서 이번 보고서 3인으로 늘었다.
이구무역은 9월 17일과 18일 각각 7만주, 21일 10만주 등 세 차례에 걸쳐 국일신동 주식 24만주를 장내매수했으며 매수 단가는 주당 1,605원에서 1,623원 사이였다.
이구무역은 이번 매수에 자기자금 3억 8687만 6353원을 투입했으며 자금 조성 경위는 법인소득이라고 밝혔다. 이구무역은 손인국씨가 지분 99.70%를 보유한 계열회사로 대표자는 안월환씨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손인국씨 등은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국일신동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9월 22일 기준 국일신동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60%(78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08%를 웃돌았다. 같은 날 공매도 평균단가는 1,602원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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