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보유약정 갱신과 특별관계자 교체로 직전 대비 2.00%p 감소
코어라인소프트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김진국 씨와 특별관계자 9인은 보유 중인 회사 지분(주식등)이 직전 보고 대비 22.13%에서 20.13%로 줄었다고 9월23일 보고했다.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함께 보유한 주식등은 37만7208주 줄어든 372만7804주(20.13%)로 집계됐다.
보유내역을 보면 보고자 김진국 씨 본인 지분은 163만1220주(8.81%)이며,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이재연 사내이사가 120만2969주(6.50%)로 가장 많다.
이어 김병수 씨 54만1477주(2.92%), 정우석 사내이사 17만4394주(0.94%), 장세명 씨 12만9861주(0.70%), 박준민 씨 4만1871주(0.23%) 순이다.
이번 보고 사유는 장내 매수에 따른 단순 취득과 의결권 공동행사 및 우선매수권 부여에 관한 약정(공동보유약정) 갱신에 따른 계약기간 변경, 특별관계자(공동보유자) 추가 및 해소, 주식매수선택권 취소 등이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들은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보유약정 대상 지분인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의 212만6672주(11.46%)에서 183만1461주(9.89%)로 줄었다. 계약 기간은 9월18일부터 2028년 3월31일까지로 갱신됐으며, 계약 상대방은 모두 보고자인 김진국 씨다.
계약에 포함된 특별관계자별 지분은 이재연 114만주(6.16%), 김병수 50만주(2.70%), 장세명 10만1461주(0.55%), 정우석 5만주(0.27%), 박준민 4만주(0.22%)로, 합산 183만1461주(9.89%)다.
특별관계자인 정우석 이사는 4월15일부터 9월9일까지 여러 차례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주권을 4만600주에서 5만7491주로 늘렸다. 같은 기간 주식매수선택권 3만주가 취소되면서 기타 보유분은 14만6903주에서 11만6903주로 줄었다.
그 결과 정우석 이사의 보유주식등은 직전 대비 1만3109주(0.07%p) 감소한 17만4394주(0.94%)로 집계됐다.
공동보유자인 박준민 씨는 9월18일 계약에 신규 편입되며 특별관계자에 새로 포함돼, 보유주식등이 0주에서 4만1871주(0.23%)로 늘었다.
반면 공동보유자였던 최정필 씨는 같은 날 특별관계가 해소되며 특별관계자에서 제외돼, 보유하던 40만5970주(2.19%)가 합산 지분에서 빠졌다. 이는 지분 매도가 아니라 공동보유 관계 해소에 따른 것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어라인소프트는 코스닥 상장 IT서비스 업종 기업이다.
9월2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73%(187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66%를 밑돌았다. 9월18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7만4646주로 발행주식 대비 0.9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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