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수로 14만 1574주 추가 취득,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코스닥 상장사 글로본 지분을 보유한 김재연이 특별관계자 임명순과 합산한 지분을 9월 21일 기준 9.02%로 확대했다고 9월 23일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9월 10일) 대비 보유비율은 8.01%에서 9.02%로 1.01%포인트, 보유주식수는 111만 6346주에서 125만 7920주로 14만 1574주 늘었다.보고사유는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이 1% 이상 변동한 데 따른 것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닌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개별 보유 내역을 보면 보고자 김재연이 98만 6500주(7.07%), 특별관계자인 친인척 임명순이 27만 1420주(1.95%)를 각각 보유해 합산 9.02%를 이뤘다.
이번 지분 확대는 김재연이 9월 21일 장내매수로 14만 1574주를 추가 취득하면서 이뤄졌다. 매수 단가는 1955원이며,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이다. 같은 날 기준 특별관계자 임명순의 보유주식수는 27만 1420주로 직전과 동일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글로본의 최대주주는 한상호로 올해 1분기보고서(3월 31일 기준) 지분율이 27.92%였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1394만 4333주 가운데 이번 김재연 등의 합산 지분 9.02%는 최대주주 지분보다 낮은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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