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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밀레니엄, 브이넷 그룹 지분 38.1% 인수 완료…마지막 거래 대금 6억 5952만 달러

'판매자 A' 보유 보통주 4억 5529만 주 취득 완료…의결권 공동 행사 계약 발효
중국의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 브이넷 그룹(ADR)(VNET GROUP INC SPON ADS EACH REPR 6 ORD SHS A, NASDAQ:VNET)의 대주주 측인 PJ 밀레니엄 유한파트너십(PJ Millennium Limited Partnership)이 브이넷 그룹의 보통주 인수를 완료하며 지분 38.1%를 확보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 정정본(Schedule 13D/A, Amendment No. 1)에 따르면, 보고자인 PJ 밀레니엄 유한파트너십과 그 계열사들은 지난 21일 '판매자 A(Seller A)'가 보유하고 있던 브이넷 그룹의 클래스 A 보통주 4억 5529만 6932주에 대한 인수 거래를 종결했다. 이번 거래로 PJ 밀레니엄 측은 계약된 총 6억 5042만 4192주의 인수를 모두 마쳤다. 판매자 A는 지난 8월 28일 제출된 최초 대량보유 보고서에 명시된 매도인으로, 산동고속홀딩스(Shandong Hi-Speed Holdings Group) 계열사다.

이번 최종 거래의 총 대금은 6억 5952만 7963달러다. 이는 주식매매계약 전체 대금 가운데 판매자 A분에 배분된 금액이다. PJ 밀레니엄 측은 기존에 지급했던 계약금 1억 9785만 8389달러를 대금 일부로 대체하고, 나머지 잔금 4억 6166만 9574달러를 거래 종결과 함께 판매자 A에게 지급했다. 인수 자금은 PJ 밀레니엄 유한파트너십 유한파트너들의 자본 출자와 은행 차입금 등을 통해 조달됐다.

인수 주체는 PJ 밀레니엄 유한파트너십의 100% 자회사인 PJ 밀레니엄 I 유한회사(PJ Millennium I Limited)와 PJ 밀레니엄 II 유한회사(PJ Millennium II Limited)로, 각각 2억 2764만 8466주씩 나누어 취득했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브이넷 그룹 전체 발행 주식의 38.1%에 해당한다.

이번 거래 종결에 따라 투자자권리계약(Investor Rights Agreement)과 의결권 및 컨소시엄 계약(Voting and Consortium Agreement)이 공식 발효됐다. 계약 조건에 따라 PJ 밀레니엄 측은 보유한 클래스 A 보통주 중 특정 기준에 따른 주식의 50%에 대해 브이넷 그룹 창업자 측의 서면 지침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 의결권 공동 행사 기간은 거래 종결일로부터 2년간 유지되며, 양측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브이넷 그룹은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 본사를 두고 캐리어 중립적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S)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ADS 1주는 클래스 A 보통주 6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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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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