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95% 늘어난 4612만 달러…고마진 제품 믹스 및 이자수익 증가 영향
미국의 전력 전자 장비 설계 및 제조업체 에스페이 매뉴팩처링 앤드 일렉트로닉스(ESPEY MFG & ELECTRONICS CORP, NYSE American:ESP)가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에 호실적을 기록했다.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연간 보고서(10-K)에 따르면, 에스페이 매뉴팩처링의 2026 회계연도 매출은 4612만 4325달러로 전년(4395만 872달러) 대비 4.95% 증가했다. 마그네틱스(자성부품) 프로그램 및 현장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의 기반이 되는 매출총이익은 1628만 4133달러로 전년(1268만 4631달러) 대비 28.3%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35.3%로 전년의 28.9%에서 6.4%포인트 상승했다. 회사 측은 완성된 이정표(Milestone) 매출의 높은 마진과 예산 대비 저렴한 노동력 활용, 유리한 제품 믹스가 마진율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판매비와 일반관리비가 468만 9449달러로 전년 대비 13만 1504달러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59만 4684달러로 전년(812만 6686달러) 대비 42.7% 증가했다. 세전이익도 1331만 5336달러로 전년(972만 8664달러) 대비 36.9% 늘었다.
이에 따라 실효세율 16.0%를 적용한 당기순이익은 전년의 814만 2954달러에서 37.3% 급증한 1117만 9759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기본 4.04달러, 희석 3.89달러로 전년(기본 3.14달러, 희석 3.02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투자 자산 확대와 고금리 환경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도 순이익 성장에 힘을 보탰다.
수주잔고 1억 3490만 달러…해외 수출도 활발
2026년 6월 30일 기준 에스페이 매뉴팩처링의 총 수주잔고(Backlog)는 1억 3490만 달러로, 전년(약 1억 3970만 달러)보다 줄었다. 이 중 의회 승인이나 고객사 자금 집행이 완료된 확정 수주잔고(Funded)는 1억 2370만 달러 규모다. 회사는 총 수주잔고 중 약 48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이 2027 회계연도 중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해외 수출 실적도 두드러졌다. 2026 회계연도 수출액은 446만 5966달러로 전년(312만 4820달러) 대비 42.9% 증가했다. 대형 전원 공급 장치 계약에 따른 출하량이 늘어난 덕분이다.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운전자본은 약 5470만 달러로 전년(약 457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또한 회사는 차입금 없이 운영 자금을 자체 조달하고 있으며, 필요시 활용 가능한 300만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Line of credit)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신용 한도의 만기는 2027년 3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
에스페이 매뉴팩처링 앤드 일렉트로닉스는 뉴욕주 새러토가스프링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군사용 및 가혹 환경용 전력 변환 장치, 변압기, 전원 공급 장치 등을 설계·제조하는 기업이다.
#에스페이매뉴팩처링 #ESP #실적발표 #방산부품 #전력전자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