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원회 및 운영·원자력감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예정
미국의 대형 에너지 지주회사인 듀크 에너지(DUKE ENERGY CORP, NYSE:DUK)는 이사회가 조이스 멀렌(Joyce Mullen)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조이스 멀렌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9월 28일부터 시작된다. 멀렌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와 운영 및 원자력감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멀렌 이사는 지난 2026년 4월 정보기술(IT) 솔루션 통합 기업인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Insight Enterprises)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직에서 퇴임했으며, 현재는 전략 개발 담당 수석부사장으로서 경영진 자문을 맡고 있다.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 이전에는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에서 21년간 재직하며 영업, 운영, 공급망,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임원직을 역임했다. 현재 토로 컴퍼니(The Toro Company)의 이사회 멤버이기도 하다.
해리 시데리스(Harry Sideris) 듀크 에너지 사장 겸 CEO는 "전례 없는 성장과 기술 혁신, 업계 전반의 변화 속에서 조이스 멀렌 이사의 변혁적 리더십 경험이 회사의 에너지 미래를 구상하고 전략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듀크 에너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에너지 지주회사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인디애나, 오하이오, 켄터키주 등에서 870만 명의 전력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5만 5700메가와트(MW)의 발전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켄터키주에서 160만 명의 천연가스 고객에게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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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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