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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디움 주주들, 로켓랩과의 합병 압도적 찬성 가결

임시 주주총회서 찬성률 99.6% 기록…2027년 중반까지 합병 완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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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성통신 기업 이리디움 커뮤니케이션스(IRIDIUM COMMUNICATIONS INC, NASDAQ:IRDM)는 우주 기업 로켓랩(Rocket Lab Corporation, NASDAQ:RKLB)과의 합병 계약안이 주주총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8일 발표한 로켓랩과의 합병 관련 주주 소송에 대한 추가 정보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날 열린 이리디움 임시 주주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주주들의 약 99.6%가 이번 합병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는 의결권을 가진 이리디움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의 약 81.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리디움 측은 최종 투표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조만간 제출할 예정이다.

합병 계약 조건에 따라 이리디움 주주들은 합병 완료 시점에 이리디움 보통주 1주당 현금 27.00달러와 함께, 칼라(collar) 조항에 따른 교환비율에 맞춰 계산된 로켓랩 보통주를 받게 된다. 이번 거래의 명목 가치는 이리디움 주당 54.00달러 수준이다.

맷 데시(Matt Desch) 이리디움 최고경영자(CEO)는 "주주들이 보여준 강력한 지지에 감사하며, 로켓랩과 함께 구축해 나갈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며 "오늘의 투표는 상호 보완적인 역량과 혁신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가진 두 회사가 하나로 뭉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피터 벡(Peter Beck) 로켓랩 창립자 겸 CEO 역시 "오늘의 투표는 로켓랩과 이리디움을 하나로 모아 차세대 우주 강자를 탄생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리디움의 신뢰받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주파수, 수십 년간의 운영 경험을 로켓랩의 폭넓은 발사 및 우주 시스템 역량과 결합해 우주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의 합병은 규제 당국의 승인과 기타 관례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거쳐 2027년 중반까지 최종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본사를 둔 이리디움 커뮤니케이션스는 전 세계에 음성, 데이터, 항공기 감시 및 PNT(위치·항법·시각)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위성 네트워크 운영 기업이다.

#이리디움커뮤니케이션스 #IRDM #로켓랩 #RKLB #M&A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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