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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 캐피털 7, 원 뉴클리어와 합병 완료…24일 전후 'ONEN'으로 나스닥 거래 예정

사명 '원 뉴클리어 에너지'로 변경…루이지애나 5GW 에너지 포트폴리오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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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NASDAQ:HVII)이 천연가스·첨단 원자력 기반 대규모 에너지 솔루션 개발사 원 뉴클리어(ONE Nuclear Energy LLC)와의 합병을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발표한 선도매입계약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헤네시 캐피털 7과 원 뉴클리어는 23일(현지시간) 앞서 발표한 기업결합(Business Combination)을 종결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지난 8월 24일 열린 헤네시 캐피털 7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합병 종결과 함께 헤네시 캐피털 7은 앞서 공시한 대로 델라웨어주 법인으로의 이전 절차를 마쳤고, 원 뉴클리어는 헤네시 캐피털 7의 직속 완전자회사가 됐다.

합병 법인의 사명은 합병 완료 직후 '원 뉴클리어 에너지(ONE Nuclear Energy Inc.)'로 바뀌었다. 원 뉴클리어 에너지 보통주는 오는 24일 전후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티커 'ONEN'으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통합 법인은 빠르게 시장에 투입할 수 있는 천연가스 발전과 첨단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을 결합해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력을 대규모로 공급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현재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총 5기가와트(GW) 규모의 에너지 프로젝트 3건으로 이뤄진 '루이지애나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는 최대 1GW의 첨단 원자력 발전 용량을 목표로 하는 다중 호기 SMR 단지 '프로젝트 앰버잭', 2.88GW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와 700메가와트(MW)·2.88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에 고용량 데이터센터 단지를 함께 두는 '프로젝트 케이먼', 1.2GW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와 300MW·1200MWh 규모 BESS, 1GW급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프로젝트 바라쿠다'로 구성된다.

리처드 테일러 원 뉴클리어 공동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원 뉴클리어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상장사로서 천연가스·첨단 원자력 통합 플랫폼 개발을 가속하고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력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 충족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상장으로 AI·데이터센터 고객의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 수요 대응을 포함해 시장이 요구하는 속도로 루이지애나 포트폴리오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자본 접근성과 인지도를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니얼 헤네시 헤네시 캐피털 7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합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상장사가 되면서 원 뉴클리어는 성장 계획을 완수하고,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에 대한 미국의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상당하고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거래에서 원 뉴클리어의 재무자문은 B. 라일리 증권(B. Riley Securities)이, 법률자문은 로즈 앤드 워드(Rose & Ward)와 넬슨 멀린스 라일리 앤드 스카버러(Nelson Mullins Riley & Scarborough)가 맡았다. 헤네시 캐피털 7 측에서는 코언 앤드 컴퍼니 캐피털 마켓(Cohen & Company Capital Markets)이 단독 재무자문 겸 주관 자본시장 자문을,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이 미국 법률자문을 맡았다.

원 뉴클리어는 부지 확보, 입지·제약 요인 분석, 인허가 계획, 엔지니어링 조율 등을 거쳐 첨단 원자력과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를 개발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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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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