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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페트롤리엄 트러스트, 회기 로열티 수입 96만달러…전년비 4% 감소

배분가능이익 66만달러로 9.4% 줄어…가스·NGL 생산 감소와 유가 하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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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석유·천연가스 로열티 신탁 회사인 마린 페트롤리엄 트러스트(MARINE PETROLEUM TRUST, NASDAQ:MARPS)가 2026 회기(2025년 7월~2026년 6월)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마린 페트롤리엄 트러스트의 2026 회기 석유·천연가스 로열티 수입은 96만 6849달러로, 전년 동기(101만 1104달러) 대비 약 4% 감소했다. 이자·기타 수입을 포함한 총수입은 98만 5720달러로 전년 동기(104만 3830달러)보다 줄었다. 일반관리비 32만 5939달러를 차감한 배분가능이익은 65만 9781달러로 전년 동기(72만 7995달러) 대비 9.4% 감소했고, 단위당 배분가능이익은 전년 동기 0.36달러에서 0.33달러로 줄었다.

이 기간 로열티 수익의 대상이 된 석유 판매량은 1만 4076배럴로 전년(1만 2706배럴) 대비 증가했다. 반면 천연가스 판매량은 1만 6328mcf(천 입방피트)로 전년(1만 9524mcf)보다 줄었고, 천연가스 액체(NGL) 판매량 역시 3만 519mcf로 전년(3만 5183mcf) 대비 감소했다.

신탁은 로열티 수입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천연가스와 천연가스 액체의 생산 감소, 천연가스 액체와 석유의 가격 하락을 들었다. 이 회기 석유의 평균 판매 가격은 배럴당 63.88달러로 전년(74.63달러) 대비 하락했다. 반면 천연가스의 평균 판매 가격은 mcf당 3.56달러로 전년(2.41달러)보다 상승했으며, 천연가스 액체의 평균 가격은 mcf당 0.31달러로 전년(0.45달러) 대비 내렸다.

마린 페트롤리엄 트러스트는 1956년 텍사스주 법률에 따라 설립된 로열티 신탁이다. 걸프 오브 아메리카(Gulf of America, 구 멕시코만)의 석유 및 천연가스 임대지에서 발생하는 로열티 수입을 관리하고 분배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르젠트 트러스트 컴퍼니(Argent Trust Company)가 수탁 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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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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