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후 잔여 우선주 전무…35일간 전매 제한 적용
나스닥 상장사 메이플베어(MAPLEBEAR INC, NASDAQ:CART)는 지난 21일 시리즈A 전환우선주(Series A Convertible Preferred Stock) 보유자로부터 우선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하겠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에 따라 메이플베어는 해당 보유자에게 보통주 583만 3333주를 발행했다. 이번 전환으로 발행된 보통주는 발행일로부터 35일 동안 양도나 처분이 제한된다.
이번 주식 발행은 1933년 미국 증권법 제3조(a)(9)항에 따라 등록 면제 대상에 해당한다. 기존 증권 보유자가 수수료나 기타 대가 지급 없이 우선주를 보통주로 교환했기 때문이다. 이번 전환 절차가 완료되면서 메이플베어의 시리즈A 우선주는 단 한 주도 남지 않게 됐다.
이와 함께 메이플베어는 지난 24일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에게 시리즈A 전환우선주 관련 규정을 정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증명서(Certificate of Elimination)를 제출했다. 기존에 시리즈A 우선주로 지정됐던 주식들은 메이플베어의 수권 주식 중 지정되지 않은 우선주로 회수됐다.
메이플베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공시 서류에는 에밀리 로이터(Emily Reuter) 최고재무책임자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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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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