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뱅크와 대출계약, 대출금액 8억원·이자율 4.46%·계약기간 12월 31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푸드웰의 최대주주 성민겸(보고자)은 자신이 보유한 푸드웰 주식 35만주(지분 3.50%)를 담보로 제공한 대출계약을 연장했다고 9월 28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보고했다. 성민겸과 특별관계자 28인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517만 4240주(51.74%)로 직전 보고와 동일해 변동이 없었다.이번 보고는 보유주식등 수량이나 비율의 변동이 아니라 기존 주식담보대출계약을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 계약 상대방은 IM뱅크이며, 계약 형태는 질권설정을 수반한 담보계약으로 계약체결(변경)일은 9월 23일,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담보로 제공된 주식은 성민겸 본인 명의의 의결권 있는 주식 35만주이며, 대출금액은 8억원, 이자율은 4.46%, 담보유지비율은 110%로 기재됐다.
성민겸은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배당 결정 등 관련 사항에 대해 현재 구체적 계획은 없지만 향후 사안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맞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성민겸 본인의 지분은 195만 2442주(19.52%)이며, 나머지는 성기인(6.30%)·성혜영(3.53%)·정경희(1.47%) 등 친인척과 계열회사인 (주)푸르온(5.60%) 등 특별관계자 28인의 보유분을 합산한 것이다.
9월 21일 기준 푸드웰의 신용융자 잔고는 17만 6163주로 발행주식 대비 1.75%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10억 8692만 571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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