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1 주식 병합 단행 후 나스닥으로부터 적격성 회복 확인서 수령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고사머 바이오(GOSSAMER BIO INC, NASDAQ:GOSS)가 나스닥 시장 상장 유지를 위한 최소 입찰가격 요건을 다시 충족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고사머 바이오는 지난 25일 나스닥 주식시장(The Nasdaq Stock Market LLC) 상장자격부서로부터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의 계속 상장 규정인 최소 입찰가격 요건(Listing Rule 5450(a)(1))을 회복했다는 서한을 수령했다. 이로써 최소 입찰가격 관련 사안은 공식적으로 종결됐다.
앞서 고사머 바이오는 보통주 입찰가(bid price)가 30영업일 연속으로 최소 기준인 1달러를 밑돌면서 지난 4월 8일 나스닥으로부터 규정 미준수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에 회사는 상장 유지를 위해 80대 1 비율의 주식 병합(역분할)을 결정했으며, 지난 11일부터 병합이 반영된 주식의 거래가 시작됐다.
고사머 바이오는 주식 병합을 거쳐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의 계속 상장 기준인 최소 입찰가격 요건을 다시 충족하게 됐다.
고사머 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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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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