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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 제이슨 밴위스 부회장 은퇴 발표…IR·M&A 부사장에 메리 그레이스 디포레스트 임명

밴위스 부회장, 128억 달러 규모 75개 기업 인수 주도…디포레스트, 11월 1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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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술 기업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ELEDYNE TECHNOLOGIES INC, NYSE:TDY)는 제이슨 밴위스(Jason VanWees) 부회장이 2027년 2월 1일자로 현 직책에서 은퇴할 예정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밴위스 부회장의 은퇴 시점 나이는 55세다.

밴위스 부회장은 1999년 텔레다인이 분사하기 전 입사해 2021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누적 인수대금 128억 달러 규모로 75개의 상호보완적 기업을 발굴하고 인수하는 작업을 이끌었다.

회사는 기회적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규율 있는 자본 배분을 통해 독립 기업으로서 약 27년 동안 연평균 주주 수익률 17%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약 8배, 시가총액은 100배 이상 늘었다.

로버트 메라비언(Robert Mehrabian) 회장은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 출범 때부터 제이슨과 나는 텔레다인의 성장 전략과 자본 배분을 감독하는 동등한 파트너였다"며 "그는 사업과 시장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수십 년 동안 투자 업계와의 소통을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그리고 텔레다인 모든 구성원을 대신해 제이슨의 빈자리가 클 것"이라고 전했다.

투자자 관계(IR) 및 인수합병(M&A) 담당 본사 부사장(Corporate Vice President)에는 메리 그레이스 디포레스트(Mary Grace DeForest) 텔레다인 마이크로웨이브 수석부사장 겸 총괄매니저가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디포레스트 신임 부사장은 2011년 제조 엔지니어로 텔레다인에 입사해 텔레다인 마린, 디지털 이미징, 방산 전자 등 사업부와 본사에서 책임을 넓혀왔다. 현재 맡고 있는 텔레다인 마이크로웨이브에서는 직원 880명, 연 매출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사업 그룹 손익(P&L)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카네기멜론 대학교 학사, 스탠퍼드 대학교 통계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메라비언 회장은 "메리 그레이스는 카네기멜론 대학교 학생 시절부터 알았다"며 "지난 15년 동안 맡은 모든 업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뛰어난 비즈니스 매니저"라고 평가했다. 이어 "제이슨의 은퇴와 메리 그레이스의 임명 시기가 겹쳐 텔레다인의 이 중요한 직무에서 연속성이 확보된다"고 덧붙였다.

텔레다인은 디지털 이미징 제품 및 소프트웨어, 계측기, 항공우주 및 방산 전자,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장은 미국, 캐나다, 영국, 서유럽 및 북유럽에 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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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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