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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 1분기 매출 24% 증가한 9억 1800만 달러…MRO 홀딩스 지분 65% 인수 계약

순이익 4010만 달러로 16.6% 증가…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 '10%대 초반'으로 좁혀
AAR, 1분기 매출 24% 증가한 9억 1800만 달러…MRO 홀딩스 지분 65% 인수 계약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항공우주 및 방위 서비스 기업 AAR(AAR CORP, NYSE:AIR)은 2027회계연도 1분기(6~8월) 매출이 9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7억 3960만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회사는 같은 날 별도 보도자료를 통해 MRO 홀딩스(MRO Holdings)의 지배지분 65%를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40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440만 달러보다 16.6%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00달러로 전년 동기(0.95달러)보다 개선됐다. 인수·통합·상각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희석 EPS(비GAAP)는 1.49달러로 전년 동기(1.08달러) 대비 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6490만 달러)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8.8%에서 7.9%로 낮아졌다. 분기 중 인수·상각·통합 비용은 1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440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이를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률은 9.7%에서 10.6%로 올랐고, 조정 EBITDA는 1억 1650만 달러로 34% 늘었다. 조정 EBITDA 마진은 11.7%에서 12.7%로 1%포인트 높아졌다.

사업 부문별로는 부품 공급(Parts Supply) 부문 매출이 4억 1480만 달러로 3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신품 부품 유통의 유기적 성장률은 23%였다. 수리·엔지니어링 및 소프트웨어(RE&S) 부문 매출도 2억 9750만 달러로 31% 늘었고, 정부 솔루션(Government Solutions) 부문은 4% 증가한 1억 3880만 달러를 기록했다. 레거시 상용 프로그램(LCP) 부문 매출은 6690만 달러였다. 전사 기준으로는 매출 증가율 24.1% 가운데 최근 1년간 인수 효과가 13.3%포인트를 차지해, 이를 제외한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10.8%였다.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580만 달러 유입으로, 전년 동기 4490만 달러 유출에서 돌아섰다. 8월 31일 기준 순부채는 7억 8050만 달러, 순레버리지(순부채/조정 EBITDA)는 1.81배다.

MRO 홀딩스 지분 65% 인수와 가이던스

존 M. 홈스 AAR 회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MRO 홀딩스 인수를 통해 AAR은 전략 실행을 크게 앞당길 규모를 확보하게 되며, 중정비는 회사의 다른 모든 영역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수는 AAR에 매우 전략적이며 장기 성장 계획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인수 발표에 따라 당초 예정했던 실적 컨퍼런스콜을 29일 오전 7시(미 중부시간)로 옮겼다. 또 향후 전망 관련 유의사항에서 인수가 제때 완료되지 않을 위험, 일정 상황에서의 계약 해지 수수료, 필요한 자금 조달, 잠재적 사모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 등을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MRO 홀딩스 인수 영향을 반영하지 않은 2027회계연도 2분기 가이던스로 레거시 상용 프로그램(LCP) 부문을 제외한 매출 성장률 14~16%, 조정 EBITDA 마진 13.0~13.4%를 제시했다. 연간 매출 성장률(LCP 제외) 전망은 지난 7월 28일 제시한 '낮은 두 자릿수~10%대 초반(Low double-digits to low teens)'에서 '10%대 초반(Low teens)'으로 좁혔다.

AAR은 일리노이주 우드데일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항공우주 및 방위 분야의 사후시장(애프터마켓)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부품 공급, 수리·엔지니어링 및 소프트웨어, 정부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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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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