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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친인척 간 3만5479주 증여로 최대주주등 지분율 12.82% 유지

- 조동길 계열사임원 보통주 3만5479주 전량 조성민 계열사임원에게 증여
한솔케미칼, 친인척 간 3만5479주 증여로 최대주주등 지분율 12.82% 유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한솔케미칼은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친인척인 조동길 계열사임원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3만5479주를 조성민 계열사임원에게 전량 증여했다고 9월 29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증여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간의 지분 이동으로, 한솔케미칼 최대주주등의 합산 소유주식수와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한솔케미칼 최대주주등의 합산 주식수는 직전보고서 제출일인 7월 30일과 동일한 보통주 138만4200주이며, 지분율 역시 12.82%로 유지됐다.

개인별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조동길 계열사임원은 9월 29일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3만5479주를 증여해 보유 주식이 0주가 됐다. 같은 날 조성민 계열사임원은 해당 주식 3만5479주를 수증하며 지분율이 0.33%로 늘어났다.

현재 한솔케미칼 최대주주등의 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본인인 조동혁이 보통주 100만9498주(9.35%)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 이어 친인척인 조연주 발행회사 임원이 16만1080주(1.49%), 조희주와 조현준이 각각 7만8500주(0.73%)를 보유 중이다. 이외에 이정남 친인척이 1만4643주(0.14%), 한장안 발행회사 임원이 5000주(0.04%), 김상구 계열사임원이 1500주(0.01%)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9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6.97%(1만417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6.25%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2일 기준 2만4343주로 발행주식 대비 0.2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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