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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온엑스, 채권자 파산신청설에 접수 사실만 인지 미확정 답변

-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답변, 재공시 기한 10월 29일
파이온엑스, 채권자 파산신청설에 접수 사실만 인지 미확정 답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파이온엑스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파산신청서가 접수되었다는 사실만 인지한 상태라고 9월 29일 공시했다.

파이온엑스는 답변서 작성일 현재 법원으로부터 파산신청서 등 관련 문서 등을 송달받지 못해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채권자로부터 파산신청 접수증을 수령해 파산신청서가 접수됐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9월 28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파이온엑스는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에 대해 즉시 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재공시 기한은 10월 29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파이온엑스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으며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9월 28일 풍문 또는 보도 관련 사유로 파이온엑스에 대해 주권매매거래정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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