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기준 보통주 898만 4416주…2023년 10월 최초 보고서의 13차 수정
미국 투자자문사 싯 인베스트먼트 어소시에이츠(Sit Investment Associates)가 DWS 뮤니시펄 인컴 트러스트(DWS Municipal Income Trust, NYSE:KTF) 보통주 22.9%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싯 인베스트먼트 어소시에이츠와 싯 픽스드 인컴 어드바이저스 II(Sit Fixed Income Advisors II)는 대량보유 수정 보고서(Schedule 13D/A)를 제출하고 9월 28일 기준 이 펀드 보통주 898만 4416주(22.9%)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펀드가 반기보고서(Form N-CSRS)에 기재한 5월 31일 기준 발행주식 3918만 3709주를 바탕으로 계산됐다.
이번 공시는 2023년 10월 6일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의 13차 수정 보고서다. 직전 12차 수정 보고서는 지난 5월 31일 제출됐다. 보고서에는 싯 측의 최근 60일간 주식 거래 내역이 별첨(Exhibit A)으로 함께 제출됐다.
보고서는 두 회사가 해당 주식에 대해 공동 의결권과 공동 처분권을 가진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두 회사의 고객 계좌 가운데 발행주식의 5%를 넘게 보유한 계좌는 없고, 두 회사의 이사와 임원 중 주식을 직접 보유한 사람도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주식의 배당금과 매각 대금은 각 계좌의 고객이 받을 권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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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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