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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렉 유에스 홀딩스, 4억 6000만 달러 무이자 전환사채 발행 완료

전환가격 주당 약 85.31달러, 조달 자금으로 한도제한 콜옵션 비용 충당 및 기간대출 일부 상환
델렉 유에스 홀딩스, 4억 6000만 달러 무이자 전환사채 발행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다각화된 다운스트림 에너지 기업 델렉 유에스 홀딩스(Delek US Holdings, NYSE:DK)가 2031년 만기 무이자(0.00%) 전환선순위채권(이하 전환사채) 4억 6000만 달러어치 발행을 29일(현지시간) 마쳤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당초 4억 달러 규모로 추진했으나 초기 매입자들이 6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매입 옵션을 전액 행사하면서 발행액이 늘었다.

회사는 24일(현지시간) 이번 사모발행 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날 미즈호 증권 USA, 웰스파고 증권, 트루이스트 증권을 대표로 하는 초기 매입자들과 매입계약을 맺었다. 초기 매입자들은 13일간의 추가 매입 옵션을 25일 전액 행사했다. 매입자 할인과 수수료를 뺀 순조달액은 4억 4910만 달러다.

전환사채는 증권법 규칙 144A에 따라 적격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됐다. 회사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이며, 회사의 기간대출 신용약정과 자산기반 회전신용약정을 보증하는 모든 자회사가 선순위 무담보 방식으로 전액 무조건 보증한다.

전환 조건과 상환 조항

전환사채에는 정기 이자가 붙지 않으며 원금도 늘어나지 않는다. 만기는 2031년 11월 1일이다. 초기 전환비율은 원금 1000달러당 보통주 11.7219주로, 초기 전환가격은 주당 약 85.31달러다. 이는 최종 거래가 66.91달러에 약 27.5%의 프리미엄을 얹은 수준이다.

2031년 8월 1일 전에는 일정 조건을 충족한 경우와 특정 기간에만 전환할 수 있다. 회사는 전환 시 현금을 지급하고, 해당되는 경우 회사 선택에 따라 보통주를 교부한다. 최초 최대 전환비율(원금 1000달러당 14.9454주) 기준으로 전환 시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는 최대 687만 4884주다.

회사는 2029년 11월 6일 전에는 클린업 상환을 제외하고 전환사채를 상환할 수 없다. 그 이후에는 보통주 최종 거래가가 연속 30거래일 중 20거래일 이상(연속 여부 무관) 전환가격의 130% 이상이면 원금의 100%에 미지급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전부 또는 일부를 현금 상환할 수 있다.

잔여 원금이 최초 발행액의 10% 미만이고 기타 조건을 충족하면 언제든 상환이 가능하다. 기본적 변경(fundamental change)이 발생하면 보유자는 일정 조건 아래 원금의 100%에 미지급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현금 재매입을 요구할 수 있다.

한도제한 콜옵션과 자금 사용처

회사는 24일과 25일 옵션 거래상대방들과 한도제한 콜옵션(capped call) 계약을 체결했다. 비용은 약 3430만 달러이며, 상한가격은 주당 약 117.09달러로 66.91달러보다 약 75% 높은 수준이다. 이 계약은 전환 시 보통주 희석을 줄이거나 전환 원금을 넘는 현금 지급 부담을 상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는 순조달액 일부를 한도제한 콜옵션 비용에 쓰고, 나머지는 기간대출 신용약정 미상환 잔액의 일부 상환(미지급 이자와 관련 수수료, 비용 포함)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세이브로 기준일인 9월 24일 국내 투자자들의 델렉 유에스 홀딩스 주식 결제금액은 매수 458만 달러, 매도 9444달러로 순매수 457만 달러였으며, 매수 결제 순위는 39위였다.

델렉 유에스 홀딩스는 석유 정제, 물류, 파이프라인, 재생 연료 자산을 보유한 에너지 기업이다. 텍사스주 타일러와 빅스프링, 아칸소주 엘도라도, 루이지애나주 크로츠스프링스에서 정유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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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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