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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라 에너지, 도미니언 합병 뉴스레터 발행…통합 준비 본격화

임직원 대상 첫 합병 뉴스레터 배포…버지니아 상생안 세부 내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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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전력회사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 INC, NYSE:NEE)가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Inc.)와의 합병 추진 현황과 임직원 통합 계획을 담은 첫 번째 '합병 뉴스레터(Merger Newsletter)'를 발행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28일 발표한 콴타 서비스의 버지니아 사업 확장 계획에 이은 후속 공시다.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29일(현지시간) 사내 뉴스레터를 통해 양사의 합병 법인이 출범하는 '데이 1(Day 1)'부터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통합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레터는 향후 정기적으로 발행되며 규제 승인 일정, 통합 작업 진행 상황, 양사 기업 문화 및 사업 부문 소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9월 초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승인받았으며, 현재 주 및 연방 규제 기관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원자력규제위원회(NRC), 하트-스콧-로디노(HSR) 반독점 증진법에 따른 심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전체 거래는 2027년 하반기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지니아 지역사회 상생안 세부 실행 계획 제시

이번 뉴스레터에는 지난 14일 발표한 버지니아주 고객 및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혜택 패키지의 세부 내용이 구체적으로 실렸다. 양사는 버지니아주 주거용 고객의 요금 감면 혜택 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도미니언 에너지의 주주 기금 지원 프로그램인 '에너지셰어(EnergyShare)'에 2038년까지 1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일자리 보장과 신규 채용 계획도 구체화됐다. 합병 완료 후 최소 5년 동안 버지니아주 내 기존 직원 고용 규모를 유지하며, 넥스트에라 에너지에서 600명, 협력업체에서 약 400명의 신규 일자리를 버지니아주에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버지니아주 에너지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인력 개발 기금을 조성하고, 현지 계약업체와 공급업체를 지원하는 '버지니아 공급업체 프로그램'을 통해 5년간 연간 최대 10억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리치먼드 시내의 기존 본사 건물 맞은편 공터에 주주 재원으로 공동 본사 타워를 신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신축 건물은 리치먼드와 주노 비치에 이중 본사를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개발, 공급망 관리, 배터리 저장 장치 운영, 원자력 및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혁신, 기업 기술 및 사이버 보안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노 비치에 본사를 둔 전력 및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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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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