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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러리티, 바이옴 창업자 나빈 제인 이사 선임…이사회 개편 속도

자본 재조정 이후 소비자 중심 상업화 비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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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이오 제약 기업 셀룰러리티(CELULARITY INC, NASDAQ:CELU)가 헬스케어 기업 바이옴 라이프 사이언스(Viome Life Sciences Inc., 이하 바이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나빈 제인(Naveen Jain)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28일 발표한 2500만 달러 규모 자금 조달 및 이사회 개편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나빈 제인 신임 이사는 인포스페이스(InfoSpace), 인텔리우스(Intelius), 탤런트와이즈(TalentWise), 문 익스프레스(Moon Express) 등을 창업한 연쇄 창업가다. 현재는 인공지능(AI)과 분자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 및 영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옴을 이끌고 있다. 셀룰러리티는 제인 이사의 소비자 중심 헬스케어 비전과 신기술 비즈니스 구축 경험이 자사 재생의학 치료제의 상업적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이사 선임은 최근 셀룰러리티가 단행한 자본 재조정 및 전략적 재포지셔닝에 따른 이사회 개편의 일환이다. 새로 구성된 이사회는 이사회 의장 겸 CEO인 로버트 J. 하리리(Robert J. Hariri) 박사, 피터 H. 디아만디스(Peter H. Diamandis) 박사, 그리고 최근 이사회에 합류한 필립 A. 바라크(Philip A. Barach)에 나빈 제인이 합류하는 구조다. 제인 이사의 임명은 관련 규정(Rule 14f-1)에 따른 정보공개서 절차가 완료된 후 정식 발효된다. 회사는 조만간 다섯 번째 이사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로버트 J. 하리리 셀룰러리티 CEO는 "나빈 제인 이사는 야심찬 아이디어를 추구하고 신흥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구축해 온 이력을 갖고 있다"며 "셀룰러리티 제품의 상업적 도달 범위를 넓히고 재생의학과 장수 분야의 기회를 탐색하는 데 그의 관점이 큰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룰러리티는 뉴저지주 플로럼 파크에 본사를 둔 재생 및 세포 의학 기업으로, 산후 태반에서 유래한 동종 및 자가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제조한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임상 개발 단계의 태반 유래 동종 세포 치료제 '센플라셀-L(cenplacel-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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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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