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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엔시스, 6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 자기자본 대비 13.3% 규모, 운영자금 확보 목적
정원엔시스, 6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정원엔시스는 운영자금 확보(상품 구매 등)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9월 30일 공시했다.

이번에 증가하는 차입금액 60억원은 2025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증감액 가감)인 450억 9705만 1809원의 1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이번 결정으로 정원엔시스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215억원에서 275억원으로 늘어난다. 이 중 금융기관 차입이 기존 150억원에서 210억원으로 증가하며, 당좌차월한도 45억원과 금융기관외의 자로부터의 차입 20억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정원엔시스 측은 이번 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에 기재된 금액은 실제 차입액이 아닌 차입한도 약정 금액의 합계이며, 구매자금대출과 매출채권 할인(어음할인)은 제외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9월 3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정원엔시스는 유통 업종에 속해 있으며,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502억 9786만 8106원, 영업이익은 47억 3273만 2086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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