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최정욱 장내매수·신규 편입 2인 추가, 경영권 영향 목적 유지
코스닥 상장사 쎄니트의 최대주주 최재관은 특별관계자 13인과 합산해 보유한 주식등이 10월 1일 보고서 작성 기준 1935만 9729주(57.22%)로, 직전 보고서의 1891만 9554주(55.92%)보다 44만 175주(1.30%포인트) 늘었다고 공시했다.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 변경과 특별관계자 추가다.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보고서의 11명에서 이번 보고서 13명으로 늘었고, 최재관 본인의 보유주식은 1203만 404주(35.56%)로 직전과 같다.
지분 증가를 이끈 것은 특별관계자인 최정욱이다. 최정욱은 3월 12일부터 9월 23일까지 여러 차례 장내매수로 보유주식을 67만 5772주에서 111만 3207주로 43만 7435주(지분 기준 1.30%포인트) 늘려 지분율이 3.29%가 됐다.
매수 단가는 1910원에서 2406원 사이였고, 취득자금 9억 8891만 3177원은 증여자금 및 개인보유자금으로 조성했다고 보고했다.
특별관계자에는 윤성진과 김운겸이 새로 추가됐다. 두 사람은 계열회사 임원으로 선임되면서 기존에 보유하던 주식 3만 5000주(0.10%)와 1040주(0.00%)가 각각 특별관계자 보유내역에 새로 합산됐다.
또 다른 특별관계자인 최재명과 지윤정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여러 차례 장내매도로 보유주식을 줄였다. 최재명은 23만 976주에서 22만 9826주로 1150주, 지윤정은 8만 7150주에서 5만 5000주로 3만 2150주 줄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최재관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지만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맞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9월 3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2%(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34%를 밑돌았다. 9월 28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5만 5507주(융자잔고비율 0.16%)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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