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속회사 보통주 1677만 3746주 원주 상장, 신주발행·구주매출 없어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에스엠은 종속회사인 Seoul Metal Vietnam Joint Stock Company가 기존에 발행한 보통주를 베트남 소재 하노이증권거래소 UPCOM에 원주 형태로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상장예정주식은 보통주 1677만 3746주이며, 이는 해당 종속회사의 발행주식총수와 같다. 이번 상장은 기존 주식을 그대로 상장하는 방식으로, 신주발행이나 구주매출은 진행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상장에 따른 신규 자금조달이나 발행주식 총수의 변동은 없다.
글로벌에스엠이 밝힌 해외상장 목적은 기업 인지도 및 대외 신뢰도 제고,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 기반 확보, 해외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를 통한 자금조달 기반 다변화 등이다.
이번 상장 결정은 2026년 9월 30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다. 상장 예정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상장 일정과 세부 사항은 관계기관의 심사 결과와 관련 절차의 진행 상황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상장 대상인 Seoul Metal Vietnam Joint Stock Company는 차균영 대표자가 이끌고 있으며 마이크로패스너, 리드스크류, 샤프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글로벌에스엠의 주요 종속회사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은 502억 756만 8832원으로, 지배회사인 글로벌에스엠의 연결 자산총액 1936억 2183만 897원 대비 25.9% 규모에 해당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