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티 수석부사장 15년 만에 은퇴 후 자문역 전환…오스터홀름 부사장이 승진 승계
미국 코크스 공급업체 선코크 에너지(SUNCOKE ENERGY INC, NYSE:SXC)는 P. 마이클 하데스티(P. Michael Hardesty, 63세) 상업 운영·사업 개발·해외 코크스 및 터미널 부문 수석부사장이 15년간의 재직을 마치고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9월 28일 발표했다. 하데스티 수석부사장은 은퇴 후에도 회사의 상업 운영 및 사업 개발 부문에서 자문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이번 은퇴에 따른 후속 조치로 회사는 수년간 준비해 온 리더십 승계 프로그램에 따라 라이언 D. 오스터홀름(Ryan D. Osterholm, 51세) 부사장을 신임 상업 운영 및 사업 개발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지난 9월 16일 발표한 이사회 신임 이사 선임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오스터홀름 신임 수석부사장은 2007년 10월 선코크 에너지에 합류한 이후 사업 개발 부문을 이끌고 제철용 코크스 및 산업 서비스 사업의 상업 협상을 관리하는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7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사업 개발 부문 부사장을 지냈으며, 2025년 8월부터 상업 운영 및 사업 개발 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수석부사장 승진에 따라 오스터홀름은 연간 44만 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게 되며, 기본 급여의 60%에 해당하는 연간 비지분 인센티브 계획 대상 포상 자격을 얻는다. 이와 함께 이사회 보상위원회가 결정하는 장기 인센티브 보상과 임원 퇴직금 계획 및 401(k) 확정기여형 연금 등 종합 복리후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을 유지한다.
선코크 에너지는 미국 일리노이주 리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철강 제조의 필수 원료인 코크스를 생산해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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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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