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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 앤 컴퍼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보통주 1038만 주 매입…지분율 63.9%

SJC 렌딩서 주당 0.50달러에 매입…519만 달러 무담보 약속어음으로 대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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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회사 올트 앤 컴퍼니(Ault & Company, Inc.)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HYPERSCALE DATA INC, AMEX:GPUS)의 보통주 1038만 9404주를 매입했다고 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 21차 수정본)에서 밝혔다. 지난 28일 제출한 20차 수정 보고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트 앤 컴퍼니는 9월 30일 SJC 렌딩(SJC Lending, LLC)과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의 클래스 A 보통주 1000만 주와 클래스 B 보통주 38만 9404주를 주당 0.50달러에 사들이기로 했다. 거래는 계약 체결과 동시에 종결됐다.

이번 매입을 반영해 올트 앤 컴퍼니가 실질 보유한 클래스 A 보통주(전환·행사 가능분 포함)는 3억 6283만 838주, 지분율 63.9%로 직전 20차 보고서의 60.6%보다 높아졌다. 올트 앤 컴퍼니 최고경영자(CEO)인 밀턴 C. 올트 3세(Milton C. Ault, III)는 개인 보유분을 합쳐 3억 6408만 3258주(64.1%)를 실질 보유한다고 보고했다.

지분율은 9월 30일 기준 클래스 A 보통주 2억 1889만 7053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회사 전체 의결권 기준으로는 올트 앤 컴퍼니가 36.75%, 올트 3세가 37.02%를 차지한다.

매입 대금은 올트 앤 컴퍼니가 SJC 렌딩 앞으로 발행한 원금 519만 4702달러의 약속어음으로 치렀다. 어음은 연 9.00% 고정금리에 만기는 2028년 9월 30일이며, 담보가 없는 일반 채무다. 올트 앤 컴퍼니는 만기 전 언제든 조기 상환할 수 있고, 양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주간 단위 원리금 상환 계획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SJC 렌딩은 어음을 받은 뒤 2영업일 안에 클래스 A 보통주 1000만 주의 소유권 이전 절차를 밟아야 한다. 클래스 B 보통주 38만 9404주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가 10월 6일 지급할 예정인 주식 배당으로 SJC 렌딩이 받게 될 물량으로, 10월 8일까지(양측 합의 시 연장 가능) 이전하기로 했다.

계약에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이사회에 참여하는 인사를 포함한 매수인 측 관계자가 매도인에게 제공되지 않은 미공개 중요정보를 보유하고 있을 수 있음을 매도인이 인정하고, 이와 관련한 청구권을 포기하는 조항이 들어 있다. SJC 렌딩의 단독 구성원은 스티븐 J. 카스피(Steven J. Caspi)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는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및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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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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