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A 보통주 875만 주·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 발행…여드름 치료제 '데니판스타트' 임상 3상 등에 사용
미국의 바이오 제약사 서지멧 바이오사이언시스(Sagimet Biosciences Inc., NASDAQ:SGMT)가 순조달 예상액 1억 75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및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 공모를 위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앞서 IR 자료를 통해 핵심 후보물질 '데니판스타트(denifanstat)'의 미국 임상 3상을 올해 하반기에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서지멧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지난 9월 30일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LLC), TD 증권(TD Securities (USA) LLC), 구겐하임 증권(Guggenheim Securities, LLC)을 대표로 하는 인수단과 인수 방식 공모(underwritten offering)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는 주당 10.00달러에 시리즈 A 보통주 875만 10주를 발행하고, 보통주 275만 10주를 매입할 수 있는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워런트 행사 대상 주식 1주당 9.9999달러에 함께 발행한다. 공모는 관례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10월 1일 종결될 예정이며, 공모 물량은 전량 회사가 매각한다.
인수 수수료와 할인 비용을 차감한 순조달 자금은 약 1억 750만 달러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 기존 보유 현금, 현금성자산 및 유가증권과 합쳐 지방산 합성효소(FASN) 억제제 데니판스타트의 여드름 치료 임상 3상 시험과 출시 전 준비 활동, 'TVB-3567'의 임상 2상 탑라인 결과 도출, 국소 제형 FASN 억제제 프로그램의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사용할 계획이다. 추가 임상 개발과 운전자본, 영업비용 등 일반 운영 목적에도 쓸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는 발행 즉시 행사가 가능하며, 행사가격은 주당 0.0001달러로 발행일 이후 언제든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워런트 보유자는 행사 직후 계열사와 합산한 보유 지분이 발행주식의 4.99%(또는 구매자 선택에 따라 9.99%)를 초과하게 되는 경우 워런트를 행사할 수 없다. 보유자는 회사에 최소 61일 전에 통지해 이 비율을 19.99%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이번 공모의 공동 대표 주관사는 리링크 파트너스, TD 증권, 구겐하임 증권, 오펜하이머(Oppenheimer & Co. Inc.)가 맡았으며, 카나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 LLC), H.C.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 Co., LLC), 존스트레이딩(JonesTrading Institutional Services LLC), 클리어 스트리트(Clear Street LLC)가 공동 리드 매니저로 참여했다. 이번 공모는 2024년 8월 15일 제출해 같은 달 26일 효력이 발생한 회사의 일괄신고서(Form S-3)에 따라 진행된다.
#서지멧바이오사이언시스 #SGMT #유상증자 #데니판스타트 #공모발행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