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댄 테일러 신임 CEO 보상 조건 공개…기본급 114만 달러

이사 수수료 합산 총급여 125만 달러…일회성 승진 주식 보상 별도 부여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댄 테일러 신임 CEO 보상 조건 공개…기본급 114만 달러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아이게이밍 기업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 PLC, NYSE:FLUT)가 댄 테일러(Dan Taylor) 신임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의 보상 조건을 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8월 5일 제출한 CEO 선임 공시(8-K)의 정정 공시(8-K/A)로, 원 공시 당시 정해지지 않았던 테일러 CEO의 보상 조건을 추가로 밝힌 것이다.

플러터 엔터테인먼트는 앞서 테일러를 차기 CEO 겸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으며, 선임 효력은 10월 1일부터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10월 1일 자회사인 플러터 서비스 UK(Flutter Services UK Limited)와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UK(Flutter Entertainment UK Limited)가 테일러 CEO와 새 서비스 계약, 고용 제안서(Offer Letter), 이사 선임 서한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테일러 CEO는 연간 114만 달러의 기본급과 11만 달러의 이사 수수료를 합쳐 125만 달러의 총급여(Total Salary)를 받는다. 회사는 총급여의 5%를 연금 기여금(또는 같은 가치의 현금)으로 지급하며, 테일러 CEO에게는 총급여의 600%에 해당하는 주식 보유 의무가 부과된다.

테일러 CEO는 2027년 총급여의 200%(최대 400%)를 목표로 하는 재량적 연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같은 해 부여일 공정가치 기준 총급여의 290%에 해당하는 제한조건부주식(RSU)과 870%에 해당하는 성과조건부주식(PSU)도 부여받는다. RSU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9월 1일 3분의 1씩 가득된다.

PSU는 이사회 보상·인사위원회가 정해 2027년에 통보할 성과 목표의 달성 여부에 따라 2030년 9월 1일 가득되며, 최대 가득 규모는 총급여의 1740%다. RSU와 PSU 모두 재직 유지가 조건이다.

이와 별도로 테일러 CEO는 일회성 승진 주식 보상으로 208만 3131달러 상당의 RSU와 624만 9394달러 상당의 PSU를 받는다. 승진 RSU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9월 1일 3분의 1씩 가득되고, 승진 PSU는 재직 유지와 2026년 PSU 사이클에 설정된 성과 목표 달성을 조건으로 2029년 9월 1일 가득된다.

테일러 CEO는 전 세계 세금을 직접 부담하며, 회사는 세금 균등화(tax equalization) 지급을 하지 않는다. 다만 회사는 고용과 관련한 미국·영국·아일랜드 세무 신고 지원과 자문 비용을 합리적인 범위에서 부담한다.

서비스 계약에 따라 테일러 CEO가 고용을 종료하려면 12개월 전에, 회사가 고용을 종료하려면 3개월 전에 서면으로 통지(또는 통지 기간에 갈음하는 급여 지급)해야 한다. 계약서 원문은 9월 30일로 끝나는 분기의 분기보고서(10-Q) 첨부서류로 제출될 예정이다.

플러터 엔터테인먼트는 아일랜드에 설립된 글로벌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게임 기업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보통주가 상장돼 있다.

#플러터엔터테인먼트 #FLUT #댄테일러 #임원보수 #스포츠베팅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