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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브리지 자회사, 선순위 채권 1억 2500만 달러 발행 완료…당초 계획보다 증액

2030년 만기 연리 6.250% 채권…조달 자금은 회전신용한도 대출 일부 상환에 사용할 계획
랜드브리지 자회사, 선순위 채권 1억 2500만 달러 발행 완료…당초 계획보다 증액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토지 관리 및 개발 기업 랜드브리지(LandBridge Company LLC, NYSE:LB)는 자회사 DBR 랜드 홀딩스(DBR Land Holdings LLC)가 2030년 만기 6.250% 선순위 채권 1억 2500만 달러어치의 추가 사모 발행을 1일(현지시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9월 22일 발표한 선순위 채권 추가 발행 추진에 이은 후속 공시다.

발행 규모는 당초 계획한 1억 달러에서 1억 2500만 달러로 늘었다. 회사는 순조달액을 회전신용한도 차입금 일부를 상환하는 데 쓸 계획이다.

이번 추가 발행 채권은 발행 자회사가 2025년 11월 25일 체결한 채권 신탁계약(인덴처)에 따라 앞서 발행한 5억 달러 규모의 6.250% 선순위 채권(2030년 만기)과 발행일, 발행가격을 제외한 조건이 같다. 인덴처상 모든 목적에서 기존 채권과 같은 시리즈로 취급된다.

채권은 DBR 랜드 홀딩스의 기존 자회사 전부가 연대해 무담보 선순위로 보증한다. 채권과 보증은 미국 증권법 4(a)(2)조의 등록 면제에 따라 발행·판매됐으며, 미국 내에서는 규칙 144A에 따른 적격기관투자자(QIB)에게, 미국 밖에서는 규정 S에 따라 비미국인에게만 재판매됐다.

채권과 보증은 발행 자회사와 보증 자회사의 기존·향후 선순위 채무와 같은 순위이고, 향후 후순위 채무보다 앞선다. 다만 회전신용한도 차입금을 포함한 담보부 채무에 대해서는 담보 자산 가치 범위 안에서 실질적으로 후순위다.

발행 자회사는 2027년 12월 1일 전까지 한 차례 이상의 주식 공모 순조달액을 넘지 않는 현금으로 채권 원금의 최대 40%를 원금의 106.250%에 경과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조기 상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원금의 100%에 인덴처가 정한 프리미엄과 경과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채권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할 수도 있으며, 2027년 12월 1일 이후에는 인덴처가 정한 상환가격이 적용된다.

지배권 변경이 발생하고 두 신용평가사가 채권 등급을 함께 하향하면, 발행 자회사는 원금의 101%에 경과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채권 매입을 제안해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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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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