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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그룹 프라퍼티스, 신임 이사에 베서니 로건 로파·로빈 R. 워너 선임

이사회 9명으로 확대…부동산·건설 분야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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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투자신탁(REITs·리츠) 기업 이스트그룹 프라퍼티스(EastGroup Properties, Inc., NYSE:EGP)는 베서니 로건 로파(Bethany Logan Ropa)와 로빈 R. 워너(Robyn R. Werner)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현지시간 1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026년 10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두 신임 이사의 합류로 이스트그룹 프라퍼티스의 이사회는 총 9명으로 확대됐으며, 이 중 8명은 독립이사로 구성된다.

베서니 로건 로파 신임 이사는 2025년부터 미국 전역의 대형 상업용 프로젝트 건설에 집중하는 민간 종합건설사 제이이 던 건설 그룹(JE Dunn Construction Group)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 중이다. 앞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이 회사의 이사회 이사를 지냈으며, 이 기간 지명·지배구조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2008년부터 2025년까지 투자은행 UBS의 부동산·숙박·레저 투자은행 그룹에서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매니징 디렉터 겸 아메리카 지역 책임자를 지냈다.

로빈 R. 워너 신임 이사는 미국 공인회계사(CPA)로, 2008년부터 2025년 은퇴할 때까지 회계법인 에른스트 앤드 영(Ernst & Young LLP, EY)에서 감사 파트너로 근무했다. EY 재직 시절 부동산·호스피탈리티·건설 산업 분야에 집중하며 다수의 상장 리츠 감사에서 총괄 파트너 또는 품질 관리 파트너를 맡았다. EY에서는 내셔널 부동산·호스피탈리티·건설 감사 부문 리더, 지역 부동산·호스피탈리티·건설 감사 부문 리더 등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다.

도널드 F. 콜러런(Donald F. Colleran) 이스트그룹 프라퍼티스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를 대표해 베서니 로파와 로빈 워너의 이사 선임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두 사람의 합류로 이사회의 역량을 넓히게 돼 기대가 크며, 각자가 이스트그룹 이사회와 경영진, 주주들에게 가져다줄 다양한 산업 지식과 전문성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스트그룹 프라퍼티스는 미국 전역의 고성장 시장에서 산업용 부동산의 개발, 인수 및 운영에 집중하는 자기관리형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로, 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개발 프로젝트와 임대 진행 중이거나 건설 중인 가치 부가형 인수 자산을 포함해 약 6700만 평방피트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미시시피주 리지랜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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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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