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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즈 홀딩, 이사회 규모 확대하고 스튜어트 코벤스키 신임 이사 선임

이사회 정원 10명에서 11명으로 증원…재무위원회 위원 임명 및 월 4만 달러 보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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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기업 티즈 홀딩(TEADS HLDG CO, NASDAQ:TEAD)이 이사회 규모를 확대하고 투자 및 재무 전문가를 신임 이사로 영입했다.

티즈 홀딩은 지난 9월 29일 전체 이사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는 안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증원으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스튜어트 코벤스키(Stuart Kovensky)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코벤스키 신임 이사는 클래스 I(Class I) 이사로 분류돼 임기는 오는 2028년 주주총회까지다. 그는 이사회 내 재무위원회(Financing Committee) 위원으로도 임명됐다. 나스닥 규정에 따른 독립성 요건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벤스키 이사는 투자 관리, 사업 개발, 자금 조달 및 기업 지배구조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2023년부터 기업 자문 및 독립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전트 어드바이저리(Cogent Advisory LLC)의 매니징 멤버로 재직 중이다. 앞서 2006년부터 2022년까지는 자신이 공동 설립한 오넥스 크레딧 파트너스(Onex Credit Partners)에서 공동 최고경영자(Co-CEO) 및 최고투자책임자(CIO), 이사를 역임했다.

회사 측은 자본 구조 최적화와 재무 유연성 강화 등 장기적인 전략적 성장을 위한 재무 목표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자본 시장과 대주 대응, 전략적 금융 분야에 깊은 전문성을 지닌 코벤스키 이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티즈 홀딩은 코벤스키 이사와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코벤스키 이사는 매월 4만 달러의 현금 보수를 선지급 받으며,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하루 4000달러의 추가 수당을 받게 된다. 또한 회사의 표준 면책 계약도 체결했다.

티즈 홀딩은 미국 델라웨어주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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