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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등, 후성 지분 5.09%에서 6.22%로 확대

-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장내매수·매도로 보유비율 1.13%포인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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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특별관계자 1인(국민연금기금)과 합산한 코스피 상장사 후성(093370) 주식등 보유비율이 5.09%에서 6.22%로 늘었다고 10월 2일 보고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인 9월 9일 기준 합산 보유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 대비 121만 4790주(1.13%포인트) 증가한 667만 5439주(6.22%)로 집계됐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 보고의무발생일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모두 9월 9일이며, 직전 보고서의 작성기준일은 6월 30일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3-14조에 따른 보고특례 적용 전문투자자로 분류돼 약식서식으로 보고했다. 이 특례가 적용되는 경우 보고의무발생일별로 변동내역을 일괄 기재하며 취득·처분 방법과 단가 기재는 생략할 수 있다.

제2부 보유내역을 보면 보고자 본인인 국민연금공단의 보유주식등은 없으며, 특별관계자로 연명 보고한 국민연금기금이 주식등 667만 5439주(6.22%) 전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보유주식등은 모두 의결권 있는 주권으로, 전환사채 등 다른 증권은 포함되지 않았다.

제3부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국민연금기금의 보유주식등은 변동일인 9월 9일 기준 546만 649주에서 121만 4790주 늘어난 667만 5439주로 바뀌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매도로 기재됐으며, 보고특례에 따라 취득·처분 단가는 생략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보고서(결산기준일 3월 31일) 기준 후성의 최대주주는 지분 20.85%를 보유한 김용민 씨이며, 김근수 그룹회장(11.69%)과 특수관계자 후성홀딩스(11.33%) 등이 뒤를 잇는다. 이번에 보고된 보고자 측 합산 보유비율 6.22%는 최대주주 김용민 씨 지분(20.85%)에 못 미친다.

10월 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79%(33만 542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00%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9일 기준 186만 1826주로 발행주식 대비 1.7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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