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증여취소로 6000주 회복·스톡옵션 행사로 발행주식 1만 3000주 증가
코스닥 상장사 매드업 최대주주 이주민과 특별관계자 3인은 10월 2일 합산 보유 주식등이 직전 보고서 대비 40.15%에서 40.16%로 변동했다고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30일이며 보유주식등의 수는 755만 1600주에서 755만 7600주로 늘었다.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 이동호의 주식 증여 취소에 따른 주식수 변동과 스톡옵션 행사로 인한 발행주식총수 증가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직전 1880만 7400주에서 이번 1882만 400주로 1만 3000주 늘었다.
이동호는 2024년 10월 5일 증여계약으로 넘겼던 주식 중 일부를 합의해제(증여취소)로 돌려받았다. 9월 7일 2000주, 9월 30일 4000주가 각각 입고되며 보유주식은 263만 5700주에서 264만 1700주로 늘었다. 별도 자금조성 없이 기준일 전일 종가 7980원을 적용해 4788만원으로 계산해 기재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고자 이주민 본인은 주식등 460만 300주(24.44%)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이동호는 264만 1700주(14.04%), 강남석은 4만 6800주(0.25%), 기유진은 26만 8800주(1.43%)를 각각 보유해 합산 755만 7600주(40.16%)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이주민과 특별관계자는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정관 변경·합병 등 회사 경영사항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민과 이동호는 4월 8일 체결한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에 따라 각각 460만 300주와 263만 5700주 등 합계 723만 6000주에 대해 상장일로부터 3년간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이 계약 대상 주식의 비율은 직전 보고서 38.47%에서 이번 38.45%로 소폭 낮아졌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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