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비율 13.04%에서 11.84%로 1.20%포인트 줄어, 특별관계자 국민연금기금이 전액 보유
국민연금공단은 특별관계자 국민연금기금과 합산해 코스피 상장사 CJ(주) 주식등 345만 3585주(11.84%)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2일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의 13.04%에서 1.20%포인트 낮아진 수치다.보유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2025년 4월 18일 기준) 380만 3261주(13.04%)에서 이번 보고서(2026년 8월 21일 기준) 345만 3585주(11.84%)로 34만 9676주 줄었다. 보고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이며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매도다.
다만 이번 물량은 보고자인 국민연금공단 본인 명의가 아니라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 명의로 전액 보유되고 있다. 공시 제2부 보유내역표에서 국민연금공단 본인 명의의 보유 내역은 모두 '-'로 표시된 반면, 국민연금기금이 345만 3585주(11.84%) 전부를 보유했다.
제3부 세부변동내역에서도 국민연금기금은 8월 21일 기준 보유주식이 380만 3261주에서 345만 3585주로 34만 9676주 줄었다고 보고됐다. 보고특례가 적용되는 전문투자자여서 구체적인 취득·처분 단가와 방법은 기재가 생략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CJ의 최대주주인 이재현 지분은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42.07%로, 이번 보고서상 보고자 측 합산 보유비율 11.84%와는 큰 차이가 있다.
10월 1일 기준 CJ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77%(335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53%보다 낮았다. 9월 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8만 687주로 발행주식 대비 0.26% 수준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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