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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퓨사, 어센트 파트너스와 167만달러 규모 전환사채 계약 조건 변경

4월 발행 사채 전환가액 조정 방식 변경…최저 조정가 0.338달러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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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프로퓨사(PROFUSA INC., NASDAQ:PFSA)가 투자사인 어센트 파트너스 펀드 LLC(Ascent Partners Fund LLC)와 과거 발행한 전환사채의 계약 조건을 변경했다. 지난 9월 16일 발표한 전환사채 발행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프로퓨사는 지난 10월 4일 어센트 파트너스와 '4월 발행 전환사채(April Notes)' 2종에 대한 조건 변경 계약(Amendments)을 체결했다. 대상 사채는 올해 4월 2일 발행된 원금 55만 5555.55달러(매입가 50만 달러) 사채와 4월 20일 발행된 원금 111만 1111.11달러(매입가 100만 달러) 사채로, 총 원금 규모는 약 166만 6666.66달러다.

이번 계약 변경으로 기존에 주당 0.50달러로 고정되어 있던 전환가격 산정 방식이 변경됐다. 새로운 전환가격은 1.20달러와 전환일 직전 5거래일 동안의 일별 거래량가중평균주가(VWAP) 중 가장 낮은 값의 95%에 해당하는 금액 중 더 큰 값으로 결정된다. 또한 최저 조정가액(Floor Price)은 주당 0.338달러로 고정됐다. 아울러 이번 두 사채에 한해 유보주식수(Reserve Amount)는 거래 문서에 따라 이미 발행됐거나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 최대 총수의 150%로 정의됐으며, 다른 사채의 유보주식수는 변경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어센트 파트너스는 프로퓨사가 8월 12일(원금 71만 4285.71달러), 9월 1일(원금 32만 9670.33달러), 9월 16일(원금 38만 4615.38달러)에 각각 발행했던 다른 전환사채들의 희석방지 조항(옵션 가격 변동 및 후속 지분 발행 관련 조항) 적용을 면제(Waiver)했다.

프로퓨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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