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10월 2일 개당 평균 약 8만 4422달러에 매입…SATA 우선주 최대 5억 달러 재매입 프로그램 도입
미국의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 INC., NASDAQ:ASST)가 최근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수하며 보유량을 늘렸다. 지난 9월 28일 발표한 비트코인 1107개 추가 매수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스트라이브는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비트코인 2000개를 개당 평균 약 8만 4422달러(수수료 및 비용 포함)에 추가로 매입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9월 25일 기준 2만 7462개에서 10월 2일 기준 2만 9462개로 늘었다.
현금성 자산 2억 8470만 달러로 증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와 함께 회사의 재무 지표도 업데이트됐다. 10월 2일 기준 스트라이브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억 8470만 달러로, 9월 25일 기준 2억 4880만 달러보다 3590만 달러 늘었다.회사가 보유한 스트래티지(Strategy Inc.)의 변동금리 시리즈 A 영구 스트레치 우선주(STRC)의 공정가치는 9월 25일 4976만 3000달러에서 10월 2일 5020만 2000달러로 43만 9000달러 증가했다. 보유 주식 수는 50만 5000주로 변동이 없다.
발행주식 수를 보면 클래스 A 보통주는 9170만 8804주로 일주일 전보다 325만 5119주 늘었고, 클래스 B 보통주는 923만 182주로 3만 2146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실질 발행 보통주 총수는 1억 93만 8986주로 집계됐다. 변동금리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ATA)의 발행 주식 수는 1349만 8082주로 130만 4902주 늘었다.
3분기 말 기준 비트코인 2만 8000개 보유
스트라이브는 결산 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은 2026년 9월 30일 기준 예비 재무 지표도 함께 공개했다. 감사인의 감사나 검토를 거치지 않은 수치다. 9월 30일 기준 회사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억 8472만 2000달러와 비트코인 2만 8000개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비트코인의 평균 취득 단가는 개당 9만 170달러이며, 9월 30일 기준 공정가치는 23억 4019만 2000달러다.스트라이브는 3분기(7~9월) 동안 비트코인 8137개를 개당 평균 7만 8885달러에 매입했다. 9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 재무 자산 가치(Total treasury value)는 26억 7508만 6000달러이며, 부채 원금 잔액은 없다. SATA 명목금액(stated amount)은 12억 9406만 2000달러, 연환산 이자 의무는 1억 6822만 8000달러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스트라이브는 SATA 우선주를 대상으로 최대 5억 달러 규모의 재매입 프로그램(repurchase facility)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장기적으로 회사와 주주에게 최선의 이익이 된다고 판단할 경우 수시로 SATA를 재매입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됐다.
회사는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밑도는 동안 증폭비율(Amplification Ratio)을 60% 이상으로 높여 유지하는 것을 경영진의 현재 목표로 제시했다. 9월 30일 기준 증폭비율은 55.3%다. 회사는 이 목표를 위해 여러 자본 배분·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고, 무부채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결제일 기준 10월 2일 국내 투자자의 스트라이브 결제금액은 매수 448만 달러, 매도 183만 달러로 265만 달러 순매수였다. 매수순위 33위, 매도순위 34위다.
스트라이브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 및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클래스 A 보통주(ASST)와 변동금리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ATA)가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스트라이브 #ASST #SATA #비트코인 #자사주매입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