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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포트리스 에너지, 가스터빈 고장으로 '패스트 LNG' 가동 중단

제조사와 복구 작업 진행 중…4분기 내 재가동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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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기업 뉴 포트리스 에너지(NEW FORTRESS ENERGY INC, NASDAQ:NFE)는 자사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설비인 '패스트 LNG(Fast LNG)'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가동 중단이 해당 시설 가스터빈의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 포트리스 에너지는 패스트 LNG 설비를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터빈 제조사와 협력해 적극적인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 포트리스 에너지는 패스트 LNG 설비가 올해 4분기 중에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공시의 미래예측 진술과 관련한 위험 요인으로 고장 원인, 기계적 문제 해결과 정상 가동 복귀 여부, 필요할 경우 현물시장에서 대체 LNG를 상업적으로 타당한 가격에 조달할 수 있는지 여부, 추가 생산 지연과 일정 변경, 기존 계약상 의무의 미지급·불이행 가능성, 거래 상대방과의 잠재적 문제나 규제·법적 문제 등을 제시했다.

뉴 포트리스 에너지는 앞서 지난 9월 11일 영국 구조조정 계획에 따른 부채 구조조정과 브라질 사업 분할을 완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 포트리스 에너지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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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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