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7년 재직 후 10월 30일자로 물러나…후임 물색 중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인스메드(INSMED INC, NASDAQ:INSM)는 사라 본스타인(Sara Bonstein)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한다고 현지시간 5일 발표했다.본스타인 CFO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직무를 수행하며 회사의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와 10월 29일로 예정된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 참여해 원활한 인수인계를 도울 예정이다. 인스메드는 후임 CFO를 발굴하기 위해 임원 전문 헤드헌팅 업체와 협력해 채용 절차에 착수했다.
회사 측은 본스타인 CFO의 사임이 회사의 회계 관행, 재무제표, 내부 통제 또는 운영과 관련한 어떠한 이견과도 무관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본스타인 CFO가 거의 7년 동안 재무 조직을 총괄했으며, 그 기간 인스메드가 42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본스타인 CFO는 오랜 고민 끝에 더 넓은 리더십 역할을 추구할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인스메드는 이번 경영진 변동 발표와 함께 2026년 연간 재무 가이드라인을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다. 회사는 브린수프리(BRINSUPRI)의 연간 매출 전망치를 12억 5000만 달러에서 14억 달러 사이로, 아리카이스(ARIKAYCE)의 매출 전망치를 4억 5000만 달러에서 4억 70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한 바 있다.
인스메드는 미국 뉴저지주 브릿지워터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만성 폐질환 치료제를 비롯해 호흡기, 면역 및 염증, 신경 및 희귀 질환 분야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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