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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릭스, 40억원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해지 결정

-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134만3239주 소각 예정
모비릭스, 40억원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해지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모비릭스는 10월 6일 이사회를 열고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지 대상 계약은 유안타증권과 체결했던 것으로,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27년 6월 4일까지였다. 해지 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이며, 해지 예정일자는 10월 6일이다.

모비릭스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 134만 3239주를 취득했다.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해당 주식은 회사 증권계좌로 입고된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상법상 자기주식 소각 기한 내에 소각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에 대한 결의 및 공시는 향후 이사회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모비릭스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28만 7879주다. 최근 4분기 합산(2024년 4분기~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9억 1503만 4940원, 당기순이익은 -122억 2632만 6902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0%(5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56%를 밑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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