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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포트, 8월 주문액 292만 달러 달성…연간 환산 3500만 달러 돌파

8월 주문 전월 대비 16.4% 증가…추정 수주잔고 145.1% 늘어난 89만 8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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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및 트럭용 토노 커버 제조업체 워크스포트(WORKSPORT LTD, NASDAQ:WKSP)가 지난 8월 한 달간 약 292만 달러의 예비 매출 주문을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 주문액인 약 251만 달러 대비 16.4% 증가한 수치다. 8월 주문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연간 환산 주문 런레이트(Run Rate)는 약 3505만 달러로, 7월 기준 환산액인 약 3013만 달러보다 16.4%(약 493만 달러) 늘어났다.

워크스포트의 8월 예비 순매출은 전월 대비 5.6% 증가한 234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간 순매출은 1월 약 93만 7000달러에서 8월까지 매월 전월을 웃돌며 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증가율은 약 150%, 올해 월평균 성장률은 약 14.6%다.

8월 중 신규 주문이 청구(인보이스) 발행액을 웃돌면서 월말 기준 추정 수주잔고(Backlog)는 약 89만 8000달러로 늘었다. 이는 수정된 7월 말 수주잔고 약 36만 6000달러 대비 145.1% 증가한 규모다. 8월 청구 매출은 7월 약 227만 달러에서 5.6% 늘어난 약 239만 달러였고, 신규 주문액은 이를 약 53만 2000달러 초과했다.

또한 워크스포트는 8월 예비 매출총이익률이 30%를 웃돌아 4개월 연속 30% 이상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매출 증가로 매출총이익이 늘었고 마진도 확대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티븐 로시(Steven Rossi) 워크스포트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연간 환산 약 3500만 달러의 주문 속도는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하며, 회사가 영업현금흐름 흑자에 다가설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지출 규율을 유지하면서 이 높은 주문 흐름을 실제 출하와 현금 유입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주문액, 청구 매출, 추정 수주잔고, 연간 환산 런레이트가 인식 순매출을 대체하는 지표가 아니라고 밝혔다. 연간 환산치는 해당 월 수치에 12를 곱한 단순 계산으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나 전망이 아니며, 월간 수치는 감사를 받지 않은 예비치로 최종 실적과 다를 수 있다.

워크스포트는 미국 뉴욕주 웨스트 세네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토노 커버, 태양광 통합 제품, 휴대용 전력 시스템, 친환경 냉난방 솔루션 등을 설계·개발·제조하고 있다. 현대(Hyundai)와는 솔리스(SOLIS) 태양광 커버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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