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이기환 장내매수 2만 2606주 반영, 주식담보대출 계약 연장
코스피 상장사 JW홀딩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경하는 특별관계자 16인과 함께 10월 7일 작성한 보고서에서 합산 보유주식등이 3885만 7630주(지분 52.56%)라고 보고했다.직전 보고서 3883만 5024주(52.53%) 대비 2만 2606주(0.03%포인트) 늘었으며, 보고 사유는 장내매수와 주요계약 변경이다.
이경하 본인 보유주식은 2101만 5544주(28.43%)다. 특별관계자 16인은 합산 1784만 2086주(약 24.13%)를 나눠 보유하고 있으며, 제이더블유이종호재단이 552만 6062주(7.48%)로 가장 많고 이기환이 345만 7008주(4.68%)로 뒤를 이었다.
이번 보유주식 변동은 특별관계자 이기환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이기환은 7월 29일 1만 5000주, 7월 30일 3189주, 8월 3일 4417주를 주당 각각 3563원, 3598원, 3723원에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을 345만 7008주로 늘렸다.
이기환은 매수자금 8176만 1945원 전액을 차입금으로 조달했다. 이는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차입금액 4억원 규모 계약에 따른 것으로, 차입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담보로 JW홀딩스 주식 17만 9453주를 제공했다.
이기환은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계약 4건으로 총 202만 5주(2.73%)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계약체결(변경)일은 모두 9월 30일로, 특별관계자 이기환의 주식담보대출 연장에 따른 것이다.
개별 계약 규모는 13만 6240주(3억원), 155만 2796주(30억원), 15만 1516주(3억원), 17만 9453주(4억원)이며, 대출금액 합계는 40억원, 이자율은 모두 5.3%, 담보유지비율은 140%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이경하는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서 회사와 임원에 대해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구체적 세부계획은 현재 없으며, 향후 관련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맞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월 6일 기준 JW홀딩스 공매도 거래비중은 1.70%(73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88%를 웃돌았다. 10월 1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0만 682주로 발행주식 대비 0.2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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