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장내매수로 0.30%포인트 늘어, 직전 43.72%서 44.02%
코스닥 상장사 팅크웨어(주)의 최대주주인 유비벨록스(주)와 특별관계자 3인이 10월 7일 팅크웨어 지분 보유 변동을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최대주주의 장내매수다.보고서작성기준일인 10월 6일 기준 이들의 합산 보유 주식등은 489만 494주(44.02%)로, 직전 보고서(9월 28일 작성기준) 대비 3만 2937주(0.30%포인트) 늘었다.
보고자인 유비벨록스는 단독으로 475만 4016주(42.79%)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이흥복 대표이사는 13만 1230주(1.18%), 한진웅 전무는 4938주(0.04%), 이준표 전무는 310주(0.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증가분은 전부 유비벨록스 본인의 거래에서 나왔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유비벨록스는 10월 1일 장내매수(주당 6888원)로 보유 주식을 472만 1079주에서 475만 4016주로 3만 2937주 늘렸다.
유비벨록스는 이번 주식 취득에 자기자금 2억 2685만 8730원을 썼으며, 자금 조성 원천은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유비벨록스는 보고서에서 최대주주 및 이사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회사 경영에 관한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벨록스는 보유주식 중 101만 8000주(9.16%)를 NH농협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32억원을 대출받았으며, 대출 기간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027년 6월 21일까지다. 이흥복 대표이사도 특수관계인으로서 신한투자증권에 2만 2997주(0.21%)와 850주(0.01%)를 담보로 추가 제공했다.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3.62%(88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24%를 크게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6만 9488주로 발행주식 대비 0.6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팅크웨어의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5091억원, 영업손실은 약 17억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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