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지분 6.57% 변동 없어, 유안타증권·한국투자증권과 담보대출 연장
코스닥 상장사 지아이이노베이션(종목코드 358570)의 최대주주 장명호 대표는 10월 7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보유 주식 일부에 대한 담보대출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30일이며, 장 대표와 특별관계자 11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423만 8352주(6.57%)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했다.이번 보고의 변경사유는 '최대주주 주식담보대출 계약연장'이다. 장 대표가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 주요계약 대상 주식등은 211만 4034주(3.28%)로 직전 보고서와 같았다.
계약 내용을 보면 장 대표는 유안타증권에 22만 4686주(0.35%)를 담보로 제공하는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8월 31일 체결·변경했고 계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대출금액은 14억 5000만원, 이자율 6.1%, 담보유지비율 200%다.
한국투자증권과는 144만 9348주(2.25%)를 담보로 한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9월 30일 체결·변경했으며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대출금액은 약 64억 612만원, 이자율 6.2%, 담보유지비율 300%다.
디에스앤파트너스와는 44만주(0.68%)를 담보로 금전소비대차계약에 따른 주식근질권설정계약을 맺었다. 계약체결일은 7월 30일, 계약기간은 10월 30일까지다. 대출금액은 20억원, 이자율 4.6%, 담보유지비율 120%다.
해당 주식의 의결권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질권자인 디에스앤파트너스에 위임된다고 보고서에 명시됐다.
주식등의 종류별 보유내역에 따르면 장 대표 본인은 397만 121주(6.15%)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친인척 11인은 양윤석 12만 4726주, 양경림 6만 3571주, 김봉모 3만 1367주, 지형남 1만 947주, 지동석 1만 1605주를 비롯해 김도연 6600주, 강창훈 6200주, 장은주 7482주, 오영두 2539주, 김다슬 1980주, 지형욱 1214주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장 대표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했다. 그는 회사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경영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회사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사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별도 기준으로 영업손실 약 446억 6528만원, 당기순손실 약 391억 3769만원을 냈다.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4.81%(3만 762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15.52%보다 낮았다. 10월 1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3만 2129주(잔고비율 0.20%)로 시가평가액은 약 12억 6051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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