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퓨얼셀 에너지, 신임 CFO에 매튜 라티노 선임…마이클 비숍은 CEO 시니어 고문으로 전환

비숍 CFO 10월 6일 퇴임 후 6개월간 CEO 시니어 고문 재직…라티노 신임 CFO 기본급 연 46만 달러 계약
퓨얼셀 에너지, 신임 CFO에 매튜 라티노 선임…마이클 비숍은 CEO 시니어 고문으로 전환이미지 확대보기
퓨얼셀 에너지(FuelCell Energy, NASDAQ:FCEL)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교체했다.

퓨얼셀 에너지는 지난 4일 이사회가 매튜 라티노(Matthew Latino, 41세)를 신임 수석부사장 겸 CFO 겸 재무담당 임원(Treasurer)으로 선임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선임 효력은 10월 7일부터 발생한다. 라티노 신임 CFO는 회사의 주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 및 주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 역할을 맡는다.

라티노 신임 CFO는 2012년 7월 글로벌 수자원 기술 기업 자일럼(Xylem Inc.)에 합류해 투자자관계(IR) 담당 부사장 등 재무·회계 보직을 거쳤으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재무 담당 선임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겸 계측·제어 솔루션(MCS) 부문 CFO를 지냈다. 자일럼 합류 전에는 2008년 9월부터 2012년 6월까지 딜로이트 앤드 투쉬(Deloitte & Touche LLP)에서 감사 시니어로 근무했다.

라티노 신임 CFO 고용 계약 조건

퓨얼셀 에너지는 10월 6일 라티노 신임 CFO와 10월 7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라티노 신임 CFO는 연간 46만 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으며, 2027 회계연도 목표 연간 보너스는 기본 급여의 70%다. 또한 12만 달러의 사인온(Sign-on) 보너스를 받는데, 12개월 근속을 채우기 전에 자발적으로 퇴사하거나 사유가 있는 해고를 당하면 반환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40만 달러 상당의 일회성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받는다. 이 RSU는 2026년 12월 발행될 예정이며 발행 후 2년에 걸쳐 가득된다. 2027 회계연도 장기 인센티브 목표액은 100만 달러로, 3년 일괄 가득 조건의 성과조건부주식(PSU) 50%와 시간 경과 조건 RSU 50%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가 사유 없이(without cause) 라티노 신임 CFO를 해고하거나 라티노 CFO가 정당한 사유(good reason)로 퇴사하면, 지배권 변경과 무관한 경우 12개월 치 기본 급여를 12개월에 걸쳐 퇴직금으로 받고 최대 12개월간 COBRA 건강보험료를 지원받는다. 시간 경과 조건 주식 보상은 전량 가득되며, PSU와 연간 보너스는 실제 성과에 따른 일할분을 받을 수 있다. 지배권 변경과 관련해 해고되면 1년 치 기본 급여와 목표 연간 보너스를 합한 금액을 받고, 주식 보상은 즉시 가득된다.

비숍 전 CFO, CEO 시니어 고문 전환과 퇴직 조건

기존 CFO인 마이클 S. 비숍(Michael S. Bishop)은 10월 6일부로 수석부사장 겸 CFO 겸 재무담당 임원직에서 물러났다. 회사는 지난 4일 이같이 결정했으며, 비숍은 양측 합의에 따라 10월 7일부터 2027년 4월 6일까지 6개월 동안 최고경영자(CEO)의 시니어 고문(Senior Advisor)으로 회사에 남는다.

고문 재직 기간 동안 비숍 전 CFO는 연 46만 1591달러의 기본 급여를 주 단위로 나눠 받는다. 이사회는 그의 임원직 종료를 '사유 없는 해고(termination without cause)'로 간주했다. 이에 따라 고문 임기가 끝나는 2027년 4월 6일 이후 비숍 전 CFO는 12개월 치 기본 급여에 해당하는 46만 1591달러의 퇴직금을 12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받는다.

이와 함께 비숍 전 CFO는 미가득 시간 경과 조건 RSU 6만 8518주의 가득을 앞당겨 받고, 실제 성과에 따른 PSU 일할분 수령 자격과 2026 회계연도 경영 인센티브 플랜(Management Incentive Plan) 보상 자격을 갖는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퇴사일로부터 최대 12개월간 COBRA 의료·치과·안과 보험료도 지원받는다. 이 밖의 미획득 PSU와 미가득 주식 보상은 퇴사일에 몰수된다.

고문 재직 기간에는 성과 목표의 100% 한도 안에서 일할 성과 보너스를 받을 수 있지만 장기 인센티브 플랜 참여나 다른 주식 보상은 받지 못한다. 비숍 전 CFO가 받는 혜택은 청구권 포기서를 제출하고 철회하지 않는 것, 그리고 비밀유지·경업금지·권유금지 약정을 계속 준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퓨얼셀 에너지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퓨얼셀에너지 #FCEL #경영진변동 #CFO교체 #매튜라티노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