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제너럴 다이내믹스, 신임 CEO에 대니 딥 사장 선임…노바코비치 회장은 집행의장으로

내년 1월 1일 취임 예정…피비 N. 노바코비치 CEO는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전환
제너럴 다이내믹스, 신임 CEO에 대니 딥 사장 선임…노바코비치 회장은 집행의장으로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산 기업 제너럴 다이내믹스(GENERAL DYNAMICS CORP, NYSE:GD)는 대니 딥(Danny Deep)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취임 예정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현재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는 피비 N. 노바코비치(Phebe N. Novakovic)는 대니 딥 사장의 CEO 취임과 동시에 이사회 집행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노바코비치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CEO로 재직해 왔다.

올해 56세인 대니 딥 신임 CEO 내정자는 25년간 제너럴 다이내믹스에 몸담으며 다양한 요직을 거쳤다. 2025년 12월부터 사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올해 8월 5일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앞서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글로벌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 2024년 4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전투 시스템 부문 수석부사장, 2020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부사장 겸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노바코비치 회장은 "대니 딥은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매우 숙련된 경영자"라며 "그와 긴밀히 협력해 온 것은 즐거운 일이었고, 그가 뛰어난 CEO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로 비즈니스 항공, 선박 건조 및 수리, 지상 전투 차량, 무기 체계 및 탄약, 기술 제품 및 서비스 등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12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2025년에 52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