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재철 임원 보통주 25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변경 없어
코스피 상장사 롯데쇼핑은 10월 8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공시를 통해 임재철 임원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58.99%를 유지했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보통주식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9월 11일 기준 1668만 7491주(58.99%)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10월 8일 기준 1668만 7516주(58.99%)로 25주 증가했다.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지분율 변동은 없다.
이번 지분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인 임재철 씨가 9월 30일 보통주 25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임재철 임원은 이번 매수로 기존 0주에서 25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현재 롯데쇼핑의 최대주주는 롯데지주로 보통주 1131만 5503주(40.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신동빈 임원이 257만 1719주(9.09%), 호텔롯데가 250만 7158주(8.86%), 부산롯데호텔이 22만 326주(0.78%)를 각각 보유 중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3조 9985억 1037만 3601원, 영업이익은 7009억 5364만 3328원이다.
10월 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93%(682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8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일 기준 6만 2341주로 발행주식 대비 0.2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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