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SOFR + 5.00%로 인하 및 만기 2030년 말까지 연장
미국 텍사스주 스프링에 본사를 둔 테트라 테크놀로지스(TETRA Technologies, Inc., NYSE:TTI)가 기존 기간대출 계약을 개정해 금리를 낮추고 만기를 연장했다.테트라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10월 2일 행정대리인인 실버 포인트 파이낸스 LLC(Silver Point Finance, LLC) 및 대주단과 기존 기간대출 신용계약(Term Loan Credit Agreement)에 대한 제1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 대상은 지난 2024년 1월 12일 체결된 신용계약이다.
개정안에 따라 해당 대출의 적용 금리는 기존 'SOFR + 연 5.75%'에서 'SOFR + 연 5.00%'로 0.75%포인트 낮아졌다. 대출 만기일은 기존 2030년 1월 12일에서 2030년 12월 31일로 연장됐다.
대출금 분할 상환도 2028년 6월 30일까지 면제됐다. 2028년 6월 30일부터 최초 대출 원금의 0.625%에 해당하는 분기별 분할 상환이 시작되며, 2029년 6월 30일부터는 분기별 상환액이 원금의 1.25%로 늘어난다.
이번 개정으로 일부 약정 바스켓(covenant baskets)이 조정됐고, 테트라 브로민 프로젝트 LLC(TETRA Bromine Project LLC)를 해당 대출 계약의 보증인으로 추가하도록 했다. 이 밖에 기타 일부 조항도 개정됐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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