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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트론, 168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 자기자본 대비 8.85% 규모, 남상2공장 생산능력 증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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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키스트론은 10월 14일 167억 96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 금액은 최근 사업연도말(2025년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1896억 9379만 6893원)의 8.85%에 해당한다. 투자 목적은 사업확장에 따른 생산능력 증대 및 성장 기반 확보다.

투자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다. 투자 소재지는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홍덕길 77에 위치한 남상2공장이다.

키스트론은 10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신규시설 투자를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모두 참석했다.

회사 측은 투자자금에 대해 보유자금 및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은 향후 인허가 과정과 공사 진행 경과,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키스트론은 전기·전자 업종에 속해 있으며,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약 778억원, 영업이익은 약 88억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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