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1.02% 규모, 국민은행 차입금 상환 목적
코스닥 상장사 가온그룹은 종속회사인 가온브로드밴드가 국민은행으로부터 신규 차입하는 원화 123억원에 대해 135억 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14일 공시했다.이번 보증금액은 가온그룹 자기자본 1227억 4437만 2022원의 11.02%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증기간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7년 10월 15일까지다.
가온그룹은 2026년 10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채무보증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에 대해 가온브로드밴드가 기존 외화 차입금(900만달러) 전액을 상환하기 위해 국민은행으로부터 원화 123억원을 신규 차입함에 따라 제공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6년 4월 21일 공시했던 기존 채무보증(990만달러)은 이번 채무보증으로 대체된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가온그룹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232억 2818만 976원이다.
채무자인 가온브로드밴드는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가온그룹이 지분 100%(818만 7500주)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1502억 6000만원, 부채총계는 1082억 3200만원, 자본총계는 420억 2700만원이며, 매출액 2188억 9100만원과 당기순이익 171억 6500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