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미래나노텍, 상신전자 지분 35.78% 담보대출 전액 상환

-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 51.58%는 종전과 동일, 담보 질권은 미해지 상태로 유지
미래나노텍, 상신전자 지분 35.78% 담보대출 전액 상환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상신전자의 최대주주인 미래나노텍이 10월 14일, 상신전자 주식을 담보로 받은 대출을 전액 상환했다며 상신전자 주식등 821만 4312주(51.58%)를 특별관계자와 합산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보유 주식등의 수와 비율은 지난 7일 제출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해 변동이 없었다.

이번 보고는 미래나노텍 본인과 계열회사인 미래에쿼티파트너스(주)가 함께 제출한 연명 보고다. 미래나노텍 본인은 818만 4112주(51.39%), 미래에쿼티파트너스는 3만 200주(0.1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의 보고사유는 보유 주식등에 대한 담보대출 만기 전액 상환이다. 미래나노텍은 상신전자 주식 284만 8943주씩을 각각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주식담보대출을 받았으며, 두 대출에 걸린 담보 주식등은 합계 569만 7886주(35.78%)다.

중소기업은행 대출은 10월 12일, 국민은행 대출은 9월 28일 각각 원금이 전액 상환됐다. 다만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10월 14일 현재 담보로 설정된 질권은 해지되지 않았으며, 질권설정기간은 2099년 12월 31일까지로 질권자가 해지를 신청하거나 질권을 실행할 때까지 효력이 유지된다고 보고했다.

미래나노텍은 보유 목적에 대해 상신전자의 최대주주 및 이사로서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원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자산 처분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에서 정한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 목적에 맞게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래나노텍의 2025년 12월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은 6586억 7285만 9041원, 부채총액은 3217억 7782만 107원, 자본총액은 3368억 9503만 8934원이다.

10월 1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17%(13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8일 기준 94만 6069주로 발행주식 대비 5.9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